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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영어 단어 그림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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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 | |
판매가 | 14,400원 |
적립금 | 700원 (5%) |
ISBN | 9788960497542 |
제휴 적립금 |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
출판사 | 사람in |
저자 | 미기재 |
수량 | |
간략소개 | 생활 속 사물들의 영어 이름 총정리 |
규격 | 254p |
책소개
출판사 서평
영어 잘한다~ 소리 좀 들으려면
디테일한 일상 사물들의 영어 이름을 많이 알아둬야 합니다.
- 대한민국 최초! 주변 사물을 디테일한 그림으로 익히는 본격 영단어 그림 사전
본 적은 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몰랐던 채소나 가전제품의 명칭을 영어로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를 좀 한다하는 사람도 의외로 사소한 일상 사물의 영어 어휘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상적인 어휘, 다양한 고급 표현 위주로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눈에 보이는 사물들의 영어 명칭을 그림을 보며 부담 없이 편하게 익힘으로써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영어 회화 연습에서도 쉽게 꺼내 쓸 수 있는 이런 생활 어휘들은 눈으로 보면서 아하! 하고 익혀 두면 평생을 갑니다.
- 같은 사물인데 미국과 영국에서 서로 다르게 쓰는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재미
‘여드름’을 미국에서는 ‘pimple’이라고 하지만 영국에서는 ‘spot’이라고 합니다. ‘다락방’을 우리는 ‘attic’으로 알고 있지만 영국에서는 실제로 ‘loft’라는 표현을 씁니다. 우리가 매일 입는 속옷인 ‘팬티’도 미국에서는 ‘underwear’라고 하지만 영국에서는 ‘underpants’, ‘pants’ 또는 ‘knickers’라는 단어를 씁니다. 종이 사전, 인터넷 사전만 찾아서는 이 단어가 주로 미국에서 쓰는 표현인지 영국에서 쓰는 표현인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이 책에는 일상 사물을 지칭하는 미국식 표현과 영국식 표현을 실제 미국 사람과 영국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확인하여 일일이 따로 표기하였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같은 사물을 지칭하는 미국식 표현과 영국식 표현이 이렇게 다르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영어 발음 전문가가 알려주는 <47개 발음기호 읽는 법> 동영상 강의
케빈 강 선생님은 미국에서 언어병리학(언어치료)을 전공하고 미국 본토에서 원어민들의 발음을 교정하고 치료한 영어 발음 전문가입니다. 영어를 말할 때 정확한 의사전달을 위해 발음과 강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집필한 이 책에는 모든 단어에 발음기호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복합어와 합성어까지 모두 정확한 발음기호와 강세를 표시해 놓았습니다. 또한 발음기호 읽는 법이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저자가 원어민과 함께 <47개 발음기호 읽는 법> 동영상 강의를 직접 제작하여 QR코드만 찍으면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모든 단어를 ‘미국식 발음-영국식 발음-한국어 뜻’ 순서로 녹음한 음원 파일
책에 수록된 2,115개 모든 단어를 미국인 성우, 영국인 성우가 읽고 한국인 성우가 우리말 뜻을 읽어줍니다. 같은 단어의 발음을 미국식ㆍ영국식으로 들을 수 있고, 우리말 뜻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음원 파일만 들어도 어휘 복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영국에서 다른 단어로 쓰이는 표현은 영국인 성우가 영국식 표현으로 읽어줍니다. MP3 음원 파일은 매 페이지 상단의 QR 코드를 찍어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사람in 홈페이지(www.saramin.com)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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